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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머리 안 말리는 사람?...두피 세균은 증식중

머리를 감는 것보다 말리는 것이 더 귀찮다는 사람이 많다. 머리카락이 길고 숱이 많다면 더 그렇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말리지 않고 자거나 젖은 머리로 외출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하이닥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머리는 꼭 말려야 한다고 말했다.



젖은 머리를 방치하면 안 된다ㅣ출처: 게티이미지 뱅크머리 말리기에 대한 전문가 4인의 의견"머리카락을 말리지 않고 자면 두피가 습해집니다. 습한 환경에서는 진균류의 과다 증식이 일어나 비듬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해 깨끗하게 헹구고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사 박상훈 원장(에이치비성형외과의원)"머리를 말리지 않으면 습기가 차기 때문에 두피 환경이 나빠집니다. 머리를 반드시 말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단,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보다는 냉풍으로 말리거나 자연 건조하기를 바랍니다. 드라이기의 열기 때문에 모발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 하이닥 외과 상담의사 현상윤 원장(움찬의원)"머리가 젖은 상태로 자면 균의 번식이 늘어나고 두피의 염증을 초래합니다. 이 때문에 이차적으로 탈모 증상이 좀 더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피 염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한 탈모의 대부분은 잘 말리고 자면 저절로 호전됩니다. 단, 이러한 변화를 주었는데도 6개월이 지나도 저절로 호전되지 않는다면, 탈모의 원인을 다른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받아야 합니다."- 하이닥 외과 상담의사 박태준 원장(제이제이서연외과의원)"샤워를 하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촉진됩니다. 이때 빗질을 하거나 뜨거운 바람으로 드라이하면 모발과 두피를 추가로 자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행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말릴 때는 시원하거나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린 후에 건조한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빗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사 황정욱 원장 (모제림성형외과의원)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박상훈 원장(에이치비성형외과의원 피부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현상윤 원장(움찬의원 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박태준 원장(제이제이서연외과의원 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황정욱 원장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성형외과 전문의)